본문 바로가기
한국/일기

막밤막날막맘

by 아임나무 2023. 6. 27.
반응형
SMALL

원래는 늘
이사는 영원한 안녕을 말했는데
여기는 다시 돌아올꺼라 생각한 날이라 그런지
기분이 더 묘하네
홀가분하다기보다
짐하나 얹고 가는 기분이다.

그러나

이렇다고 2015년 초 퇴사를 앞두고 기록을 해놨더랬지.
지금도 이마음은 변함없다.

너무 내성격 싫어하지말고
내 자신을 좀 믿고 믿고 믿어야지.

난 노님배우자고 우형제엄마고 기뮤미니깐.

수고했어 토닥토닥

반응형
LIST

'한국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  (0) 2024.08.21
[일상]또 다른 막밤  (0) 2023.07.30
끝과 시작 다시 끝과 시작  (0) 2023.06.24
선택선택선택 또 선택  (0) 2023.06.09
어렵다  (0) 2023.05.10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