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SMALL
원래는 늘
이사는 영원한 안녕을 말했는데
여기는 다시 돌아올꺼라 생각한 날이라 그런지
기분이 더 묘하네
홀가분하다기보다
짐하나 얹고 가는 기분이다.
그러나

이렇다고 2015년 초 퇴사를 앞두고 기록을 해놨더랬지.
지금도 이마음은 변함없다.
너무 내성격 싫어하지말고
내 자신을 좀 믿고 믿고 믿어야지.
난 노님배우자고 우형제엄마고 기뮤미니깐.
수고했어 토닥토닥

반응형
LIST
'한국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(0) | 2024.08.21 |
---|---|
[일상]또 다른 막밤 (0) | 2023.07.30 |
끝과 시작 다시 끝과 시작 (0) | 2023.06.24 |
선택선택선택 또 선택 (0) | 2023.06.09 |
어렵다 (0) | 2023.05.10 |
댓글